성남에서 경기광주 넘어가려고 택시불렀더니 본적없는 엉뚱한 길로 가네요?
분명히 목현동이라 했는데, 왜 목동으로 가나요?
계속 자기말이 맞다고 큰소리로 우기던데 기사로서의 기본이 하나도 안되어 있네요
콜센터에 전화해도 자기가 맞다고 아주 열을 내더군요
그러다 범죄라도 당하면 거기회사에서 책임지나요?
뭔생각으로 그런 인간을 기사로 채용하시는건가요?
솔직히 무섭더라구요 . 몇달내내 택시타고 다녀도 이딴기사는 처음만나보네요
나중에 다시 기사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확인해보려니 끝까지 우기고 심지어 욕설까지 하면서 먼저 끊더군요
항의 하려고 전화하니 그쪽 고객센터는 전화도 안받고 꼴에 점심시간이라고 밥알이 넘어가나봐요.
그 사람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제제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최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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